욕실 타일 겉면에 물방울 맺히면 결로라고만 생각했어요
이번에 화장실 변기 뒤쪽 벽이랑 바닥 만나는 모서리에 자꾸 물방울이 맺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날이 더워져서 생긴 결로인가 싶어서 창문도 계속 열어두고 화장실 사용도 거의 안 하면서 며칠 지켜봤거든요.
근데 며칠 동안 물기를 싹 닦아내고 며칠 뒤에 다시 확인했는데도 똑같은 자리에 물이 맺혀 있는 거예요. 온도가 25도까지 올라갔는데도 계속 이러니까 이제는 단순 결로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타일 안쪽 젠다이 부분 배관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돼서 업체에도 물어봤는데 다들 결로 가능성만 얘기하시네요. 타일 위로 물이 맺힐 정도면 안쪽에서 누수가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은 배관 쪽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일 겉면에 물이 맺히는 건 진짜 까다로운 문제예요. 저도 예전에 젠다이 안쪽 배관 문제로 고생한 적 있거든요.
배관 문제라면 공사가 커질까 봐 너무 무서워요. 단순 결로였으면 좋겠는데...
저희 집도 여름에 화장실 벽면에 물방울 맺혀서 곰팡이 피었었는데, 결국 실리콘 마감 문제였더라고요.
물기 닦고 5일이나 지났는데도 그대로라면 배관 누수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 윗집이나 안쪽 방수층도 같이 체크해보세요.
창문 열어두고 온도 높였는데도 계속 그러면 진짜 누수 쪽을 의심해봐야겠네요. 힘내세요ㅠㅠ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