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 구축 리모델링 견적 비교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
30년 넘은 아파트 올수리 준비하면서 턴키 업체들 위주로 상담을 다녀왔어요. 확장 포함해서 예산은 4천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상담을 진행할수록 금액이 생각보다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브랜드 제휴 업체는 싱크대나 붙박이장 같은 큰 공정을 빼고 견적을 주셔서 결국 6천만 원 정도가 나왔고, 디자인 업체는 무몰딩이나 히든도어 같은 디테일을 넣으면 7~8천만 원까지도 부르시더라고요. 동네 업체도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았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해 줄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는 부분도 있었어요.
상담할 때 친절하고 소통이 잘 되는 분들도 많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소장님들은 연락이 잘 안 되는 경우도 꽤 있었거든요. 특히 설비 쪽은 누수나 결로 위험이 있어서 턴키 업체가 제안하는 대로 타협하지 않고 제가 직접 꼼꼼히 확인했어요. 배관 교체 같은 건 비용이 더 들더라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신경을 많이 썼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설비 부분은 진짜 타협하면 안 돼요. 저도 예전에 배관 연결만 하자고 하셨는데 결국 다 뜯고 새로 했거든요.
맞아요. 당장 눈에 보이는 건 괜찮아 보여도 나중에 누수 터지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20평대 공사할 때 그랬는데, 확장 공사 들어가면 생각보다 비용이 훅 올라가서 당황스러웠어요.
업체 상담할 때 현장 방문해서 직접 보고 견적 내달라고 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혹시 상담하실 때 싱크대나 붙박이장 같은 가구 비용도 포함된 견적이었나요?
저는 가구는 별도로 생각하고 공사 범위 위주로 먼저 물어봤어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33평 턴키 진행 후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조화와 아치형 가벽 포인트 만족도 질문
- 반셀프로 준비하다 턴키로 전환했는데 가성비와 완성도 모두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 우드 앤 화이트 톤 리모델링 후 마루 색감과 주방 상부장 구성 후회되는 점 질문
- 공정별 개별 섭외와 통합 위탁 중 어떤 방식이 소통에 유리할까요
- 턴키 견적 차이가 큰데 반셀프로 전환해 비용을 아끼는 게 맞을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