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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수납장 높이 조절할 때 기존 방식과 맞춤 제작 비교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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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들어올 자리에 정수기 공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처음에는 그냥 선반 위치만 위로 올려서 쓰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렇게 하니까 수납장 문을 닫으면 정수기 쓸 때마다 문을 계속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문짝을 떼고 커튼을 달아버릴까 고민도 했었는데, 결국 싱크대 공장에 연락해서 상부장 높이를 아예 새로 맞춰서 잘라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기존 장을 그대로 쓰는 건 편하지만 공간이 안 맞으면 사용성이 너무 떨어지더라고 더라고요.

새로 경첩 달아서 높이를 딱 맞게 다시 맞추고 나니까 맞춤 제작한 것처럼 사이즈가 딱 떨어져서 만족스러워요. 처음부터 싱크대 공장에 문의해서 아예 새로 맞춰올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원하는 크기로 완성돼서 뿌듯해요.

댓글 5

  • 주***러

    저도 정수기 자리가 애매해서 문짝 떼고 그냥 뒀는데, 매번 열고 닫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 냉***리

      맞아요, 처음엔 그냥 쓰나 싶었는데 물 마실 때마다 문 열기 너무 번거로워서 결국 작업했어요.

  • 싱***인

    상부장 높이 조절할 때 경첩 위치 잘 잡는 게 중요해요. 잘못하면 문이 안 닫히거든요.

  • 가**업

    저도 김치냉장고 들어올 때 높이 안 맞아서 멘붕 왔었는데, 공장에 문의해서 해결하긴 똑같네요.

    • 냉***리

      진짜 가전 사이즈랑 싱크대 높이 안 맞으면 답이 없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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