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쓰레기통 입주 전부터 들여놨는데 써보니 장단점이 명확해요
입주하면서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해서 큰맘 먹고 토뉴 오즈캔을 들였어요. 봉투를 자동으로 잘라주고 묶어주는 기능이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쓰레기 봉투 갈아 끼울 때마다 손에 오물 묻히는 게 싫었는데, 버튼 하나로 해결되니까 확실히 쾌적해요.
근데 쓰다 보니 예상치 못한 부분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센서가 생각보다 예민해서 근처로 지나가기만 해도 뚜껑이 툭 열릴 때가 있어요. 그리고 충전 단자가 일반적인 거랑 좀 달라서 전용 케이블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고요. 비닐 내구성도 아주 튼튼한 편은 아니라서 날카로운 거 넣을 때 조심하게 돼요.
그래도 냄새 차단이 잘 돼서 기저귀나 음식물 냄새 잡는 데는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저는 직구로 좀 저렴하게 샀는데, 나중에 고장 날까 봐 걱정돼서 AS 가능한 리퍼 제품이랑 가격 비교도 꽤 해보고 결정했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 흐름을 안 깨는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댓글 5
저도 센서 예민한 것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쓰레기통으로 돌아왔는데, 그래도 봉투 자동 교체는 진짜 탐나네요.
맞아요, 지나갈 때마다 열리면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긴 해요. 그래도 봉투 묶는 귀찮음이 더 커서 저는 계속 쓰고 있어요.
충전 단자가 일반적인 거랑 다르다고 하셨는데, 혹시 전용 케이블을 따로 구매해야 하나요?
제품 살 때 들어있는 걸 그대로 써야 해요. 일반 휴대폰 충전기랑은 규격이 좀 다르더라고요.
냄새 차단력이 진짜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도 아기 키우는 집이라 냄새에 예민한데 다들 이거 많이 쓰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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