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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샘플 실물 보고 결정하려니까 멘붕 왔던 날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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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샘플을 화면으로만 보다가 직접 매장 가서 실물 확인하니까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오드페일은 정말 무난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너무 튀는 게 없어서 나중에 질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반대로 벨라오크는 사진으로 볼 때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나뭇결이 훨씬 더 살아있어서 실물로 보니까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거든요. 제가 원래 원목 마루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지 벨라오크 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울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벨라오크가 워낙 후기가 적어서 시공하고 났을 때 우리 집 분위기에 어떻게 보일지 가늠이 안 된다는 점이에요. 오드페일은 요즘 워낙 많이들 하는 컬러라 실패 확률은 낮아 보이는데,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댓글 7

  • 우**버

    저도 벨라오크 같은 나뭇결 살아있는 거 좋아하는데, 확실히 실물로 보면 느낌이 확 다르긴 하죠.

    • 마***러

      맞아요. 눈으로 직접 보니까 사진이랑 차이가 너무 커서 더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 화***어

    오드페일은 진짜 실패 없는 선택이긴 해요. 저도 나중에 질릴까 봐 고민하다가 결국 무난한 걸로 갔거든요.

  • 집***보

    벨라오크 나뭇결 살아있는 건 진짜 매력 있죠. 근데 시공 후기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도 망설여지더라고요.

    • 마***러

      그게 제일 큰 문제예요. 다들 많이 하는 건 이유가 있겠지만, 가끔은 좀 특별한 걸 하고 싶기도 하고요.

  • 미***프

    저는 나중에 가구 배치 생각해서 무조건 무난한 톤으로 결정했어요. 나중에 가구 색깔 맞추기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 공***집

    샘플 보러 가실 때 조명 아래서도 꼭 확인해 보세요. 매장 조명이랑 집 조명이 다르면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