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톤앤매너 잡으려고 유명 업체 현장들 싹 다 찾아봤어요

안***중

예산 계획 세우기 전에 일단 눈부터 높여야겠다는 생각에 유명하다는 업체들 현장 위주로 엄청 찾아봤거든요.

무작정 비싼 자재를 쓰는 것보다 전체적인 색감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어떤 곳은 채도가 낮은 다크베이지나 에토프 같은 오묘한 컬러를 써서 되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하고, 또 어떤 곳은 아예 과감하게 파스텔톤이나 강한 색감을 써서 집안에 스토리를 담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이트 우드 베이스에 짙은 회색 가구를 섞는 스타일을 눈여겨보고 있는데, 이런 건 자재 하나하나 고르는 것보다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미리 정해두는 게 나중에 예산 낭비를 줄이는 길인 것 같아요. 무작정 예쁜 것만 찾다 보면 자칫 어색해질 수 있어서 저도 공부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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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베***버5/5

저도 에토프 느낌 좋아하는데 그 채도 낮은 베이지가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안***중5/5

맞아요. 그냥 베이지라고 하면 범위가 너무 넓은데 그 특유의 오묘한 느낌이 진짜 어렵더라고요.

우***트5/5

화이트 우드에 짙은 회색 가구 조합은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죠. 저도 그렇게 계획 중이에요.

컬***아5/5

파스텔톤도 은근히 포인트로 쓰면 집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저도 무채색만 고집하다가 요즘은 눈이 좀 넓어졌어요.

안***중5/5

맞아요. 너무 무채색으로만 가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어서 고민이에요.

집***무5/5

혹시 참고하신 곳 중에 자재 브랜드나 정보도 알 수 있을까요?

미***프5/6

톤앤매너 잡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매번 결정 장애 오네요.

홈***링5/6

저도 요즘 톤 잡는 게 너무 어려워서 눈팅만 하고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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