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샷시 교체와 부분 수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구축으로 이사 오면서 도배랑 장판 위주로만 신경 썼는데, 이사 들어오고 나서야 창문이 제대로 안 닫히는 걸 발견했어요. 가전제품 옮기면서 충격이 있었는지 아니면 모헤어가 너무 삭았는지 잠금장치도 안 되고 틈이 벌어지더라고요.
아기방으로 쓸 곳이라 베란다 쪽 하수구 냄새나 외부 바람이 들어올까 봐 걱정이 컸어요. 처음에는 창문만 따로 교체할 수 있는지, 아니면 샷시 전체를 다 뜯어야 하는지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한참을 비교해 봤거든요.
창문만 바꾸는 건 비용은 아낄 수 있지만 프레임 자체가 틀어져 있으면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샷시 전체 교체로 결정했는데, 공사 규모가 커지다 보니 도배도 다시 해야 할 상황이라 예산이 훅 늘어나긴 했어요. 그래도 아이 방이니까 단열이랑 기밀성 생각하면 이게 맞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모헤어 삭아서 창문 틈으로 바람 들어올 때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샷시 전체 교체하면 확실히 냄새나 소음은 잡히더라고요.
맞아요, 냄새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큰맘 먹고 교체했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마음은 훨씬 편해요.
샷시 교체할 때 도배 공정도 같이 잡으셨나요? 저번에 샷시 하다가 벽지 다 뜯겨서 다시 작업했거든요.
아기방이면 진짜 샷시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10년 넘은 구축이라 샷시 교체하면서 단열 작업 같이 했어요.
단열 작업도 같이 물어봤는데 샷시 교체하면서 같이 하면 훨씬 낫다고 하셔서 같이 진행했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