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도배지 고르러 갔다가 벽지 가격 인상 소식에 서둘러 결정했어요
7월 초 이사라 마음이 급해서 방산시장 투어부터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믿고 가던 도배집이 있는데, 사장님이 견적도 넉넉하게 잡아주시고 남은 건 환불도 해주셔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도배사님들 실력이 좋아서 이번에도 고민 없이 바로 예약했어요.
벽지는 엘지, 신한, 개나리, 에덴바이오 유명한 브랜드 위주로 샘플북을 봤는데, 사실 하나하나 다 비교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결국 딱 잘라지는 것들 위주로만 집중해서 봤어요. 그런데 6월부터 벽지 가격이 오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대한 빨리 결정하려고 애썼어요.
처음에는 깔끔한 페인트 느낌의 화이트를 생각했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 입자가 너무 굵은 건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아이가 있어서 관리하기 편하면서도 너무 올드하지 않은 걸 찾다 보니 결국 약간 펄감이 있는 걸로 골랐어요. 집에 와서 다시 찾아보니 제가 고른 품번이 유행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한데, 일단은 튼튼하고 이염 적은 걸로 잘 선택했다고 믿으려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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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방산시장 자주 사장님 인심 좋으신 곳 찾으면 진짜 든든하죠. 인건비 오르기 전에 예약 잘하셨네요.
맞아요. 인건비 인상 소식 들리니까 마음이 더 급해지더라고요.
아이 있으면 진짜 페인트 느낌 벽지는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결국 닦기 편한 걸로 정착했어요.
혹시 이번에 도배 견적 인건비랑 부자재 포함해서 어느 정도 선으로 잡으셨나요?
35평 기준으로 인건비랑 부자재, 벽지값까지 해서 100만원 중후반대 정도로 나왔어요.
화이트 벽지는 진짜 한 끗 차이로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펄 들어간 것도 은은하면 고급스러워요.
저도 샘플북 볼 때 맨날 헷갈려서 결국 제일 유명한 브랜드 것만 골라 봤어요. 선택 잘하신 듯해요.
벽지 가격 인상 소식은 몰랐네요. 저도 얼른 확인해 봐야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