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이랑 마루 고민하다가 쇼룸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인터넷으로만 찾아보다가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논현역 쪽 LG지인 매장에 다녀왔어요. 아무리 검색해 봐도 화면이랑 실물이 다를 것 같아서 귀찮아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이번에 예산 맞춰서 소콘으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마루 종류를 두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텐더그레이랑 소콘 두 가지를 비교해 봤는데, 텐더그레이가 훨씬 밝고 깨끗한 느낌이 들긴 했어요. 근데 관리가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반면에 소콘은 작은 입자 같은 게 보여서 질감이 좀 달랐어요.
그리고 엑스컴포트랑 T2.2 모델도 같이 봤는데,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확 느껴져서 놀랐어요. 두께가 다르면 시공 후 느낌도 많이 다를 것 같아서 꼼꼼히 체크했어요. 욕실 공사도 물어봤는데 배쓰 작업은 1,000만 원대 초반 정도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예산이 훅 늘어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계산해 봐야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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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엑스컴포트 보고 고민 진짜 많았는데 두께 차이가 확실히 체감이 되죠.
맞아요. 눈으로 직접 보니까 두께감이 아예 다른 게 느껴져서 결정하기 더 힘들더라고요.
텐더그레이 밝은 건 진짜 예쁜데 확실히 관리는 신경 쓰이긴 해요. 저는 결국 좀 어두운 톤으로 갔거든요.
배쓰 작업 예산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네요. 욕실 범위 어디까지 잡으셨어요?
아직 전체 다 하기보다는 부분적으로 손보려고 하는데, 견적 듣고 나니까 범위를 줄여야 하나 고민이에요.
소콘 입자 보이는 게 은근히 고급스럽고 관리하기 편해서 저도 좋아해요.
쇼룸 가서 직접 보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지름길이에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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