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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자재 고르러 38km 달려갔던 날의 기록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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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이랑 도기 보러 대림이나 이누스 같은 브랜드 매장부터 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요일에 쉬는 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멀어도 전시가 다양하다는 욕실 백화점 같은 곳으로 결정해서 다녀왔어요.

가구점 두 군데도 들러봤는데 아이들이 너무 만지작거리고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못 보고 온 게 좀 아쉬워요. 그래도 멀리 간 보람은 있었는데 타일 종류가 진짜 많아서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도기는 로얄이나 아메스 제품 위주로 몇 개 있었는데 생각보다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남편이랑 저랑 취향이 너무 달라서 고르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거예요. 다음 주에 턴키 계약 앞두고 있는데 업체에서 보여주는 타일 보고 다시 여기 올지 결정하려고요.

댓글 6

  • 타**버

    저도 저번에 멀리 있는 쇼룸 다녀왔는데 확실히 종류가 많아야 결정하기 편하더라고요.

  • 초**인

    도기 브랜드 로얄이랑 아메스 중에 혹시 어떤 게 더 마음에 드셨어요?

    • 욕***맘

      아직 확정은 아닌데 아메스 쪽이 디자인이 좀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아**맘

    애기들 데리고 쇼룸 가면 진짜 정신없죠ㅠㅠ 저도 예전에 짐이 너무 많아서 고생했어요.

    • 욕***맘

      맞아요ㅋㅋ 애들이 여기저기 만지니까 눈치 보여서 제대로 못 보고 온 게 제일 속상해요.

  • 공***집

    남편분이랑 취향 다르면 진짜 답 없는데 힘내세요. 저도 결국 타협해서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