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놓치면 나중에 고생할 것 같아 정리해둔 것들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유튜브랑 커뮤니티 뒤져가며 공부한 내용들인데, 나중에 공사할 때 참고하려고 따로 적어뒀어요.
일단 건식으로 쓰고 싶어서 세면대는 노출형으로 결정했어요. 하부장을 쓸 경우에는 상판을 가구보다 살짝 더 밖으로 빼서 물끊기 홈을 만들어야 가구가 안 상한다고 하더라고요. 샤워부스 만들 때도 기존 드레인을 막지 않게 주의해야 하고, 강화유리 사이에는 꼭 고무패킹이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안전할 것 같아요.
타일 작업할 때도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덧방을 한다면 기존 타일 위에 너무 두꺼워지지 않게 조절하면서도, 슬리퍼가 밀리지 않도록 마블빌 두께를 60mm 이상으로 잡는 게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욕조 하단 마감은 실리콘보다는 백시멘트로 해야 물기가 안 차고, 코너부 타일 사이는 코킹으로 마감해야 깔끔하게 유지된다고 해서 꼼꼼히 챙겨보려고요.
천장 공사할 때도 냄새 안 나게 내부 코킹 신경 써야 하고, 오래된 아파트라면 분배기 구조 때문에 온수 온도가 들쭉날쭉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알고 있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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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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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덧방할 때 슬리퍼 밀리는 것 때문에 진짜 고민했었는데, 60mm 기준은 꼭 기억해둬야겠네요.
세면대 하부장 물끊기 홈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그거 놓쳤다가 가구 밑부분 다 불어 터졌거든요.
헐 진짜요? 저도 이번에 공사할 때 꼭 확인해서 그런 일 없게 하려고요.
분배기 이야기는 진짜 공감이에요. 저희 집도 다른 데서 물 쓰면 갑자기 찬물 나와서 당황스러울 때 많아요.
샤워부스 드레인 살리는 거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잘 짚으셨네요.
네, 욕조 철거하고 부스 만들 때 실수 많이 한다고 해서 저도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