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틈새 냉기 잡으려고 모헤어 풍지판 설치했어요
저희 집이 숲세권이라 나무가 많은데, 해질녘 산바람 방향이 바뀔 때마다 창가에서 냉기가 은근히 느껴지더라고요. 영하로 떨어지는 한파 날에는 유리가 차가워져서 그런지 샷시 레일 사이로 바람이 슝슝 들어오는 게 느껴졌어요.
기존에 샷시 풍지판이 있어서 벌레나 큰 바람은 어느 정도 막아주고 있었는데, 그래도 틈새가 신경 쓰여서 찾아봤어요. 플라스틱 제품은 사이즈 맞추기도 까다롭고, 부직포 타입은 자르기도 번거롭고 금방 수명이 다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털이 달린 모헤어 형태의 기밀캡을 골랐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쿠팡에서 2개 세트로 된 걸 5세트 정도 샀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었어요. 설명서에는 피스로 고정하라고 되어 있었는데, 저는 구멍 뚫는 게 싫어서 집에 있던 강력 3M 테이프로 붙였거든요. 그런데도 왔다 갔다 해도 끄떡없을 만큼 잘 붙어있더라고요.
주방창이랑 서브룸 창에 우선 붙여봤는데, 확실히 붙이기 전보다 창가 쪽이 덜 썰렁하고 훈훈한 느낌이 들어요. 큰 비용 안 들이고 소소하게 해결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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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샷시 틈새로 바람 들어와서 고민인데, 테이프로 붙여도 안 떨어지나요?
저는 3M 강력 테이프 썼는데 생각보다 진짜 짱짱하게 잘 붙어있더라고요.
모헤어 타입이 확실히 틈새 메우는 데는 효과가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만족했어요.
저희 집도 샷시 레일 사이가 헐거워서 냉기가 심한데,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플라스틱 풍지판보다 모헤어가 기밀성 면에서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