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주름 vs 민자 쉬폰 커튼, 깔끔한 마감을 위해 선택한 디테일
거실 분위기를 바꾸려고 쉬폰 커튼을 셀프로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비용 때문에 민자 스타일이랑 고민했는데, 결국 나비주름으로 결정했어요. 민자는 원단이 적게 들어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나비주름은 원단이 2배 정도 더 들어가서 비용은 좀 더 들더라고요. 그래도 거실을 카페처럼 화사하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어서 나비주름을 택했어요.
또 하나 비교했던 게 원단 이음선 유무였는데, 60cm마다 세로로 줄이 생기는 제품 대신 이음선 없는 대형 원단 제품을 골랐어요. 넓은 창에 이음선이 있으면 눈에 띄어서 깔끔하지 않더라고요.
주문할 때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 레일 설치 시 세로 길이는 실측보다 3~4cm 짧게 잡아야 바닥에 안 끌리고 딱 예뻐요. - 가로 길이는 형상기억 커튼이면 실측보다 30cm, 일반 커튼은 10cm 정도 여유 있게 주문하는 게 좋아요.
커튼은 설치가 어렵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사이즈만 잘 재서 주문하면 충분히 셀프로 할 수 있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나비주름이랑 민자랑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
원단이 2배 정도 더 들어가서 가격은 좀 더 있지만, 설치하고 나면 확실히 풍성해서 돈값 하는 느낌이에요.
이음선 없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이음선 있는 거 했다가 세로로 줄 간 거 보고 속상했거든요.
세로 길이 3~4cm 빼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 저번에 너무 길게 주문해서 바닥 다 쓸렸어요 ㅜㅜ
사이즈 잴 때 창틀 말고 레일이 설치될 위치 기준으로 재는 게 가장 정확하죠?
네, 레일 높이까지 고려해서 재야 오차 없이 딱 떨어지더라고요.
형상기억 커튼은 주름이 딱 잡혀 있어서 관리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