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톤 고민하다 결국 베이지로 결정했어요
욕실 타일 고를 때 정말 며칠을 밤새웠는지 몰라요. 베이지 톤으로 맞추고 싶어서 매장 가서 이 타일 저 타일 다 비교해 보느라 두세 시간씩 계속 서 있었거든요.
특히 포세린 타일로 할지 말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제가 찜해둔 게 딱 있었는데 전문가분이 관리하기 힘들다고 추천 안 하신다고 해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너무 하얘지면 휑할까 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 걸로 하면 집이 침침해 보일까 봐 꿈까지 꿀 정도였어요.
다행히 공사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나왔더라고요. 턴키 사장님도 욕실 타일 잘 골랐다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이제 도배랑 마루까지 다 끝나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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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포세린 타일은 처음엔 다들 무서워하시는데 막상 관리 잘하면 고급스럽고 좋아요.
맞아요, 저도 관리 걱정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과물 보니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저도 지금 베이지랑 그레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베이지는 너무 넓어 보일까요?
저는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톤으로 골랐는데 오히려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타일 매장 가서 직접 보면 샘플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저도 발품 팔다가 지쳤던 기억이 나네요.
현관 타일도 같이 하셨나 봐요. 현관이랑 욕실 톤 맞추면 집 전체가 통일감 있고 예뻐요.
저는 결국 어두운 톤으로 갔는데 나중에 보니 밝은 톤이 더 넓어 보이고 예뻤을 것 같아 아쉬워요.
포세린 타일 고르실 때 미끄럼 방지 수치도 같이 확인하셨나요?
네, 미끄러운 건 피하고 싶어서 그 부분도 신경 써서 확인했어요.
타일 고르느라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공정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