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 시공할 때 슬리퍼 선택 고민했던 과정
저희 집은 이번에 욕실을 덧방으로 리모델링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살던 집은 화장실 바닥에 슬리퍼가 계속 걸리는 구조라 너무 불편했거든요. 아이들도 있어서 넘어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아예 매트를 깔고 지냈는데, 이게 청소할 때마다 정말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슬리퍼를 새로 고르면서 몇 가지 기준을 세워봤어요. 우선은 문에 걸리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해서, 등 부분이 말랑말랑해서 문을 닫을 때 스윽 지나갈 수 있는 제품을 먼저 찾아봤어요. 디자인은 조금 아쉬워도 기능적인 면을 우선순위에 뒀거든요.
그다음으로는 발등 높이랑 쿠션감을 따져봤는데, 예전에 봤던 제품은 발등이 낮고 폭신해서 좋았지만 남자분들이 신기에는 사이즈가 좀 작아 보여서 고민됐어요. 결국은 후기가 많고 평이 좋으면서도 미관을 너무 해치지 않는 적당한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덧방 시공하시는 분들은 슬리퍼 높이도 미리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덧방 시공하면 확실히 문틈 높이가 중요하긴 해요. 슬리퍼 두꺼우면 문 걸리는 경우 진짜 많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부러 등 부분이 말랑한 걸로 찾게 되더라고요.
저도 덧방 계획 중인데 매트 깔고 지내셨다는 부분 공감돼요. 청소 지옥이더라고요.
슬리퍼 높이 체크하는 거 은근 놓치기 쉬운 디테일이네요. 저도 확인해 봐야겠어요.
발등 낮은 슬리퍼가 진짜 편하긴 한데 사이즈가 애매할 때가 많죠ㅠㅠ
네, 저희 남편이 신기에는 조금 작아 보여서 결국 다른 걸로 눈을 돌렸어요.
저도 미관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걸로 골랐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덧방할 때 문틀 높이도 같이 체크해 보세요. 은근히 변수가 많더라고요.
슬리퍼도 인테리어의 일부라 고민되는 마음 이해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