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방 상판 비우려고 샀던 소품들이 오히려 짐이 된 과정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주방 금액 자세히 보기

주방 상판 위에 아무것도 안 올려두고 깔끔하게 쓰고 싶어서 이번에 싱크대 공사할 때 최대한 수납장 안으로 다 집어넣으려고 애썼거든요. 커피머신이랑 제빙기, 충전기 정도만 딱 올려두는 게 제 목표였어요.

근데 문제는 키친타올이었어요. 상부장에 걸어 쓰는 마그넷 홀더를 예전 집에서 썼었는데, 이번 집 상부장 색상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 결국 다시 서랍에 넣어두고 쓰게 되더라고요. 자꾸 문 열고 닫는 게 번거로워서 상판 위가 다시 어질러지는 느낌이에요.

결국 각티슈 형태의 홀더를 새로 찾아봤는데, 이것도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드는 게 없어서 한참 헤맸어요. 그래도 최대한 심플한 걸로 하나 골라보려고 인터넷 뒤져보는 중이에요.

댓글 7

  • 깔***고

    저도 상판 비우는 게 꿈인데 키친타올 홀더가 진짜 은근히 자리 차지하더라고요.

    • 미***방

      맞아요. 작은 건데도 계속 눈에 밟히니까 은근히 신경 쓰여요.

  • 수*왕

    상부장 색상이랑 안 맞으면 진짜 겉도는 느낌이죠. 저는 그냥 하부장 문에 붙이는 걸로 바꿨어요.

  • 홈***링

    저는 그냥 깔끔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뒀는데 그건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 집***보

    마그넷 홀더 문 열 때 걸리는 건 진짜 불편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 미***방

      진짜 문 닫을 때마다 조마조마해요. 툭 치면 떨어질 것 같아서요.

  • 데***스

    상판 위에 아무것도 없는 게 제일 예쁘긴 한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ㅠㅠ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