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비우려고 샀던 소품들이 오히려 짐이 된 과정
주방 상판 위에 아무것도 안 올려두고 깔끔하게 쓰고 싶어서 이번에 싱크대 공사할 때 최대한 수납장 안으로 다 집어넣으려고 애썼거든요. 커피머신이랑 제빙기, 충전기 정도만 딱 올려두는 게 제 목표였어요.
근데 문제는 키친타올이었어요. 상부장에 걸어 쓰는 마그넷 홀더를 예전 집에서 썼었는데, 이번 집 상부장 색상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 결국 다시 서랍에 넣어두고 쓰게 되더라고요. 자꾸 문 열고 닫는 게 번거로워서 상판 위가 다시 어질러지는 느낌이에요.
결국 각티슈 형태의 홀더를 새로 찾아봤는데, 이것도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드는 게 없어서 한참 헤맸어요. 그래도 최대한 심플한 걸로 하나 골라보려고 인터넷 뒤져보는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상판 비우는 게 꿈인데 키친타올 홀더가 진짜 은근히 자리 차지하더라고요.
맞아요. 작은 건데도 계속 눈에 밟히니까 은근히 신경 쓰여요.
상부장 색상이랑 안 맞으면 진짜 겉도는 느낌이죠. 저는 그냥 하부장 문에 붙이는 걸로 바꿨어요.
저는 그냥 깔끔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뒀는데 그건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마그넷 홀더 문 열 때 걸리는 건 진짜 불편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진짜 문 닫을 때마다 조마조마해요. 툭 치면 떨어질 것 같아서요.
상판 위에 아무것도 없는 게 제일 예쁘긴 한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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