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느낌 벽지랑 일반 실크벽지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로하스로 결정했어요
도배지 고를 때 처음에는 진짜 깔끔하게 도장 느낌 나는 걸로 하고 싶어서 비용이 좀 들더라도 페인트 질감 나는 자재를 계속 찾았거든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선택지가 좁더라고요.
결국 개나리 로하스 라인으로 결정했는데, 87429-1 로브 화이트가 펄도 없고 도장 느낌도 은근히 나서 만족스러웠어요. 거실이랑 주방은 화이트로 갔고, 안방이랑 서재는 가구 톤에 맞춰서 87429-6 라이트웜 그레이로 맞췄는데 웜그레이라 우드 가구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이방은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87429-3 라이트베이지를 썼어요. 처음엔 생각보다 베이지 색감이 진한가 싶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 가구랑 찰떡이고 밝은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펄 있는 건 질색이라 펄 없는 걸로 고른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안방은 무조건 웜그레이로 가고 싶었는데, 가구 색상이랑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가구 톤이랑 벽지 색감 맞추느라 며칠 밤샜거든요. 톤만 잘 맞춰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아이방 베이지는 너무 노란 끼 돌면 나중에 질릴 수도 있는데, 라이트한 톤이라니 다행이네요.
로하스 라인이 펄 없는 게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예전에 펄 있는 거 잘못 골랐다가 눈 아파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공감해요. 이전 집이 펄이 너무 심해서 이번에는 쳐다보기도 싫었거든요ㅋㅋ
저도 아이방 벽지 고를 때 베이지랑 화이트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죠.
도장 느낌 내고 싶을 때 실크 벽지 중에 질감 잘 나온 거 찾는 게 진짜 일이에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