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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무게 때문에 시공 방식까지 바뀔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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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타일 쇼룸 돌면서 서브웨이 타일로 마음을 거의 굳혔었거든요. 근데 자꾸 보다 보니까 그게 좀 질리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 걸 눈여겨보게 됐어요.

그러다 테라조 스타일 타일에 꽂혔는데, 이게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서브웨이 타일의 거의 두 배 정도 하더라고요. 게다가 타일 자체가 꽤 무거워서 기존에 쓰던 세라픽스 대신 아덱스 같은 다른 방식으로 시공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자재 가격도 가격이지만 시공 방식이나 부자재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체크하게 된 게 다행인 것 같아요. 예산이랑 시공 디테일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댓글 4

  • 욕***중

    저도 테라조 느낌 좋아하는데 가격이랑 시공비 생각하면 진짜 망설여지더라고요.

    • 구***러

      맞아요. 디자인만 보면 바로 결제하고 싶은데 예산이랑 시공 난이도까지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요.

  • 타***가

    무거운 타일은 접착력이 강한 아덱스 계열로 가야 나중에 탈락 현상이 없어요. 잘 확인하셨네요.

  • 서***버

    서브웨이 타일도 질릴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결국 쉐브론 패턴으로 눈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