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시스템 행거랑 붙박이장 사이에서 밤새 고민한 기록
이번에 집 매매하면서 드레스룸은 무조건 시스템 행거로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옷에 먼지 쌓이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게다가 밖에서 옷이 다 보이면 집이 좀 지저분해 보일 것 같기도 했고요.
그래서 리바트 스타일샵 가서 덴버 모델로 가견적도 받아봤는데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다고 일반적인 장 형태를 하자니 천장까지 남는 공간이 휑해 보일까 봐 걱정됐고요. 그러다 우연히 TV 프로그램에서 유리 슬라이딩 문이 달린 드레스룸을 봤는데 그게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었어요.
안이 은은하게 비치면서도 먼지는 막아줄 수 있는 브론즈 유리 타입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뒤져봤거든요. 결국 강화유리 소재로 된 슬라이딩 붙박이장을 찾았는데 스펙도 괜찮고 디자인도 제가 원하던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이걸로 마음 굳혔어요.
댓글 8
저도 처음엔 행거로 생각했는데 결국 먼지 때문에 붙박이장으로 바꿨어요. 관리하기는 확실히 장 형태가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먼지 쌓이는 게 제일 마음에 걸렸거든요. 유리문이면 좀 덜 답답해 보이겠죠?
브론즈 유리 슬라이딩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시스템 행거 쓰시는 분들 많던데 혹시 옷 양이 많아도 괜찮을까요? 저는 수납력이 걱정돼서요.
저도 그게 고민이라서 결국 수납 공간이 확보되는 붙박이장 쪽으로 기울게 됐어요.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찾다가 결국 강화유리 제품으로 결정했었는데 만족도 높았어요.
슬라이딩 문은 레일 부분에 먼지 끼는 것도 가끔 신경 쓰이더라고요. 시공할 때 레일 마감 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도 지금 딱 그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브론즈 컬러가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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