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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페인트 질감으로 가려다가 결국 톤 섞기로 결정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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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미팅하면서 벽지 색상 정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아예 페인트 느낌 나는 화이트 벽지로 통일해서 깔끔하게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안방 침대 헤드 쪽은 좀 다르게 포인트를 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페인트 질감 라인 중에서 은은한 베이지 컬러를 하나 더 골랐어요. 같은 계열이라 이질감은 없으면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현관문 시트지도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차가운 그레이는 피하고 싶어서 약간 그레이 베이지가 섞인 S181로 결정했어요. 사장님이 우유마개랑 색이 좀 따로 놀 수 있다고 걱정하셨지만, 저는 그래도 그레이 톤은 안 하고 싶었거든요.

문 시트지는 고민 없이 영림 중백색 116으로 바로 찍었어요. 이 조합이 나중에 완성됐을 때 잘 어우러질지 아직은 떨리네요.

댓글 6

  • 화***아

    안방 헤드 쪽에 베이지 포인트 주는 거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분위기 진짜 아늑해지더라고요.

    • 베***무

      그쵸!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톤 차이 나는 게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골랐어요.

  • 필**수

    현관문 S181 저도 눈여겨봤던 컬러인데, 우유마개랑 이질감 생길까 봐 저도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 도**보

    문 시트지 중백색 116으로 하셨군요! 저도 문 색상 때문에 며칠째 고민 중인데 결정에 참고할게요.

    • 베***무

      중백색이 무난해서 실패는 안 할 것 같아 일단 믿고 가보려고요 ㅎㅎ

  • 인***버

    페인트 질감 벽지가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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