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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고를 때 문이랑 걸레받이 색상 맞추는 게 관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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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지 고르려고 LG 전시장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지아 라인이랑 베스띠 라인 둘 다 보고 왔는데 질감 차이가 꽤 났어요.

특히 거실은 문이랑 걸레받이 색상이랑 이질감이 생길까 봐 밤새 고민했거든요. 저는 영림 중백색 문이랑 걸레받이를 쓰고 있어서, 최대한 튀지 않게 사각사각한 백설탕 느낌의 벽지를 골랐어요. T1059-1 모델이랑 한참을 비교하다가 결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장판은 엑스컴포트 텐더그레이로 깔았는데, 벽지랑 톤이 잘 맞아서 거실이 훨씬 차분해 보여요. 예산 때문에 원래 찜해둔 초록초록한 테라피 라인은 포기했지만, 지금 선택한 조합도 충분히 만족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문**버

    저도 영림 문이랑 걸레받이 쓰는데 진짜 화이트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조금만 톤이 어긋나도 바로 티가 나서 진짜 밤새 고민했어요.

  • 그***아

    엑스컴포트 텐더그레이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돌아갔었거든요.

  • 도**보

    지아랑 베스띠 중에 질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곧 결정해야 해서 궁금해요.

    • 화**홈

      저는 직접 만져봤을 때 지아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 인***무

    벽지 색상 결정할 때 조명 밝기도 같이 고려하셨나요?

  • 베***릭

    초록색 벽지도 예뻤을 것 같은데 아쉬우시겠어요. 그래도 지금 조합이 깔끔하네요.

  • 공*중

    저도 문이랑 걸레받이 이질감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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