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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계약서 쓸 때 구두 약속보다 명시된 문구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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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업체랑 계약서 쓸 때 진짜 신경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그냥 믿고 진행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자재비 오르거나 공사 늦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계약서에 공사 금액 인상 불가 조항을 꼭 넣었어요. 원자재나 인건비가 올라도 계약된 금액 그대로 가기로 약속했거든요. 그리고 공사 지연됐을 때 손해금에 대해서도 미리 금액을 정해두니까 마음이 훨씬 놓였어요.

자재 종류나 시공 내역도 아주 자세하게 적어달라고 했고, A/S 기간도 공정마다 다르게 명시했어요. 창호는 2년, 방수는 3년 이런 식으로요. 분쟁 생겼을 때 기준도 법령에 따른다고 적어두니까 나중에 딴소리 나올 일은 없겠더라고요.

댓글 5

  • 꼼***인

    저도 인상 불가 조항 넣었는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슬쩍 추가 비용 요구하는 경우 은근 많더라고요.

    • 계***고

      맞아요. 말로만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무조건 글로 남겨야 마음이 편해요.

  • 초***러

    A/S 기간을 공정별로 다르게 적으셨다니 진짜 똑똑하게 하셨네요. 저는 그냥 일괄로 적었거든요.

  • 공***지

    지연 손해금 약정하는 것도 진짜 팁이네요. 공정 꼬이면 입주 날짜 밀리는 게 제일 무섭거든요.

    • 계***고

      입주 날짜 딱 맞춰야 하는 상황이면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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