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바닥 마루 대신 타일로 부분 시공하기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강아지가 있어서 주방 쪽 마루 관리가 늘 걱정이었거든요. 특히 애기가 패드 옆에 실수를 자주 해서 마루 틈새로 스며드는 것 같아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주방 전체를 다 바꾸는 건 예산상 부담스러워서, 싱크대 앞쪽만 타일을 깔아볼까 생각 중이에요. 기름 튀는 것도 마루는 닦기 힘들어서 타일이 훨씬 편할 것 같거든요.
아예 카페트처럼 보이게 띠 타일을 넣어서 일렬로 까는 방식도 찾아봤는데, 단차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경사 재료분리대 써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보려고요. 아직 비슷한 사례를 못 봐서 조금 떨리긴 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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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마루에 소변 스며드는 거 진짜 공감돼요. 타일로 하면 훨씬 관리하기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매번 알콜로 닦아내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번엔 꼭 해결하고 싶어요.
부분 타일 시공은 경사로 마감이 관건이더라고요. 재료분리대 잘 고르셔야 해요.
싱크대 앞만 타일 깔면 디자인적으로도 포인트 되고 예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었거든요.
그쵸? 너무 튀지 않게 무난한 느낌으로 찾아보고 있어요.
단차 생기면 발 걸릴 수도 있는데 경사재료분리대 쓰시면 괜찮을까요?
그래서 그 부분 제일 신경 써서 알아보고 있어요. 최대한 완만하게 나오도록요.
기름 튀는 거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주방은 무조건 타일로 가려고요.
띠 타일 아이디어 좋네요. 카페트 느낌 나면 훨씬 감각적일 듯해요.
타일이랑 마루 경계 부분에 먼지 끼지 않게 틈새 마감 잘 확인해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