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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대 견적 비교하면서 업체 이윤이랑 실행비 차이 체감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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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평당 얼마라고 하면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생각보다 구조가 복잡하더라고요. 업체에 맡기면 공사 실행비 말고도 업체 이윤이 대략 500에서 800만 원 정도 더 붙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대전 쪽이라 동네 업체 위주로 다섯 군데 정도 견적을 받아봤거든요. 어떤 곳은 평당 150에서 200만 원까지 부르기도 했는데, 또 어떤 곳은 120에서 170만 원 사이로 맞춰주기도 해서 예산 잡기가 참 까다로웠어요.

결국 저는 턴키로 다 맡기기보다는 부분 공사로 나눠서 진행하는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어요. 미리 견적 비교를 좀 더 빨리 해두고 상담할 때 물어볼 리스트를 챙겼어야 했는데, 조금 늦게 감을 잡은 게 아쉽더라고요.

댓글 9

  • 견***중

    업체 이윤이 생각보다 꽤 크네요. 저도 500만 원 정도 차이 나면 고민될 것 같아요.

    • 대**인

      맞아요. 이 금액 차이 때문에 결국 반셀프로 마음 굳히게 되더라고요.

  • 공***생

    대전 지역은 평당 120~170 정도면 나쁘지 않은 수준인 것 같아요.

  • 목***님

    상담할 때 물어볼 리스트 미리 안 짜가면 진짜 놓치는 항목 많더라고요.

    • 대**인

      진짜 공감해요. 저도 나중에 가서야 아차 싶었던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 예***자

    실행비랑 업체 이윤 분리해서 생각하는 게 예산 짤 때 진짜 도움 돼요.

  • 초**인

    저도 지금 업체 3군데 정도 돌고 있는데 턴키로 갈지 너무 고민돼요.

    • 대**인

      견적 많이 받아보시고 공사 범위 확정된 다음에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 리***러

    부분 공사로 돌리면 신경 쓸 게 훨씬 많아지는데 힘내세요!

턴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