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공정 끝나고 입주청소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디테일들
이번에 공사 마치고 나니까 눈에 띄는 마감 디테일들이 꽤 많더라고요. 장판이나 필름 같은 건 공사 직후에는 잘 안 보이다가, 가구 들어오고 나서나 청소할 때 비로소 보이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장판 깔 때 자재가 살짝 모자라서 실리콘으로 메꾼 부분이 있는데, 이게 나중에 보일러 틀어서 장판이 말리거나 들뜨지는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필름지도 몇 군데 들뜨거나 정체 모를 액체가 묻어 있어서 닦아내기가 참 애매했어요. 잘못 닦았다가 필름이 상할까 봐 겁나기도 했고요.
실리콘도 곳곳에 때가 탄 부분이 있어서 이걸 다 새로 해달라고 요청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비용을 아끼려고 나름 신경 써서 진행했는데, 이런 작은 마감들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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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팽이
후기 15개 · 경기 성남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장판 모자란 부분 실리콘으로 처리된 거 봤는데, 나중에 들뜨는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가구 들어오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말씀드려야 하나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필름에 묻은 얼룩은 일단 중성세제 살짝 묻혀서 아주 부드럽게 닦아보세요. 너무 세게 문지르면 진짜 들떠요.
실리콘은 입주청소 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청소하면서 먼지 묻은 거 닦아내면 좀 나아지기도 하거든요.
청소하고 나서도 그대로면 그때는 꼭 AS 요청하려고요.
저도 마감 디테일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엔 눈에 덜 띄는 곳 위주로 정리했어요.
걸레받이 필름 들뜬 건 온도 차 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니 일단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입주청소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