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상판 나무 vs 칸스톤 고민하다 결국 돌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신축 입주하면서 주방을 이케아로 완전히 새로 짜기로 했거든요. 원래는 이케아 특유의 감성을 살리려고 나무 상판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결국 상판은 칸스톤 루나화이트로 따로 시공하기로 했어요. 나무는 예쁘지만 물이나 음식물 자국 남는 게 무서웠는데, 칸스톤은 내구성도 좋고 깔끔하니까요. 상부장은 없애고 하부장 위주로 구성해서 좀 더 트인 느낌을 주려고 해요.
수전이나 후드는 해외 직구로 가져오려고 준비 중인데, 독일 아마존에서 찾은 버건디 컬러 후드랑 황동 수전이 꽤 묵직하더라고요. 무게가 상당해서 배송비랑 관세까지 생각하면 비용이 꽤 붙긴 했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대신 바닥은 강마루 대신 포세린 타일로 바꿔서 예산을 좀 더 쓰게 됐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케아 주방 생각 중인데 나무 상판은 진짜 관리하기 빡세더라고요. 칸스톤으로 가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맞아요, 저도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그래도 상판만큼은 관리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서 돌로 결정했어요.
해외 직구 제품은 무게 때문에 배대지 비용이랑 관세가 은근히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수전 직구했다가 배송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강마루에서 포세린 타일로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어요. 공사 범위가 커지셨네요.
네, 하나 바꾸기 시작하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남편이 차 한 대 값 나온다고 해서 조금 죄송하긴 해요ㅎㅎ
상부장 없는 구조라니 정말 깔끔하고 예쁠 것 같아요. 아일랜드 식탁 공간도 넓게 쓰시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