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상판 나무 vs 칸스톤 고민하다 결국 돌로 결정했어요

이***버

이번에 신축 입주하면서 주방을 이케아로 완전히 새로 짜기로 했거든요. 원래는 이케아 특유의 감성을 살리려고 나무 상판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결국 상판은 칸스톤 루나화이트로 따로 시공하기로 했어요. 나무는 예쁘지만 물이나 음식물 자국 남는 게 무서웠는데, 칸스톤은 내구성도 좋고 깔끔하니까요. 상부장은 없애고 하부장 위주로 구성해서 좀 더 트인 느낌을 주려고 해요.

수전이나 후드는 해외 직구로 가져오려고 준비 중인데, 독일 아마존에서 찾은 버건디 컬러 후드랑 황동 수전이 꽤 묵직하더라고요. 무게가 상당해서 배송비랑 관세까지 생각하면 비용이 꽤 붙긴 했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대신 바닥은 강마루 대신 포세린 타일로 바꿔서 예산을 좀 더 쓰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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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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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주***러5/20

저도 이케아 주방 생각 중인데 나무 상판은 진짜 관리하기 빡세더라고요. 칸스톤으로 가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이***버5/21

맞아요, 저도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그래도 상판만큼은 관리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서 돌로 결정했어요.

직**장5/21

해외 직구 제품은 무게 때문에 배대지 비용이랑 관세가 은근히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수전 직구했다가 배송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타***아5/21

강마루에서 포세린 타일로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어요. 공사 범위가 커지셨네요.

이***버5/21

네, 하나 바꾸기 시작하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남편이 차 한 대 값 나온다고 해서 조금 죄송하긴 해요ㅎㅎ

신***기5/21

상부장 없는 구조라니 정말 깔끔하고 예쁠 것 같아요. 아일랜드 식탁 공간도 넓게 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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