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구조 바꾸려다 배관이랑 수전 높이 때문에 결국 원안대로 했어요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거실 욕실을 샤워부스로 바꾸고 안방은 반신욕조로 만들까 엄청 고민했어요. 거실은 욕조 옆면 타일만 추가해서 그대로 쓰고 안방은 조적벽 세워서 부스 만드는 게 원래 계획이었거든요.
근데 거실을 부스로 바꾸려면 수전 높이를 다 옮겨야 하는데 이게 비용도 더 들고 공사가 커질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욕조 빼고 부스 만들면 배수구 물이 잘 안 내려간다는 글도 있어서 겁이 났어요. 실제 사용하기에도 반신욕조가 편할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안방 욕실 조적벽 너비도 고민이었어요. 수전이 벽에서 튀어나온 형태라 30cm 정도 넓게 잡는 게 의미가 있을지 한참을 따져봤거든요. 결국 큰 공사는 무리인 것 같아서 일단은 원래 생각했던 안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이제 타일 고르러 가기 전에 사진들만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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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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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수전 높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덧방으로 진행했어요. 배관 건드리는 게 진짜 큰 작업이더라고요.
맞아요. 배관 쪽은 건드리면 생각보다 예산이 확 늘어나서 무서웠어요.
안방 조적벽 30cm면 꽤 넓게 잡으시는 거네요. 수전 위치에 따라 공간 활용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샤워부스 만들 때 구배 작업 진짜 잘해야 해요. 저번에 배수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안 그래도 그 글 보고 진짜 걱정 많이 했어요 ㅠㅠ
저도 지금 타일 고르기 전인데 사진 찾아보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