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구상부터 자재 결정까지 제가 참고했던 사이트들
처음 인테리어 준비할 때 어떤 것부터 봐야 할지 막막해서 제가 직접 돌아다녔던 경로들을 정리해 봤어요. 디자인 컨셉 잡는 게 제일 먼저였는데, 저는 해외 디자인 사이트들을 주로 봤거든요. 트렌드 잇는 느낌을 보고 싶을 때는 트렌디(Trendir)를 찾아봤고, 가구나 소품 배치는 아이디얼홈(Idealhome) 보면서 우리 집 구조에 어떻게 놓을지 상상해 봤어요.
그다음에는 입체적으로 확인해 보려고 3D 프로그램도 써봤는데, 플래너5D(Planner5D)가 일반인이 쓰기에 제일 괜찮더라고요. 가구 배치해 보니까 느낌이 확 와서 좋았어요. 바닥재나 벽지 색상 결정할 때는 암스트롱(Armstrong) 사이트 들어가서 마루나 장판 색상들 비교해 본 게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견적은 바로 금액 확인이 가능한 곳 위주로 찾아봤는데, 위시홈(Wishhome)이 제일 무난하게 잘 맞더라고요. 인터넷(Zipdoc) 부분시공 쪽도 써봤는데 금액 오차가 좀 있는 편이라 참고만 했어요. 마지막으로 공사 끝나고 들어올 소품들은 SNS서 조명이나 화분 위주로 보고, 수납 가구 같은 건 마켓비(Marketb)에서 골랐어요.
댓글 6
저도 바닥재 고를 때 암스트롱 사이트 진짜 유용하게 봤어요. 색상 비교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샘플북으로만 보는 거랑 사이트에서 전체적인 톤 비교하는 거랑은 차이가 크더라고요.
3D 프로그램은 혹시 도면도 직접 그려야 하나요? 저도 플래너5D 써보고 싶은데 어려울까 봐 걱정돼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벽체 세우고 가구 배치하는 정도라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수납 가구는 마켓비가 진짜 가성비 좋죠. 저도 이번에 거실 수납장 하나 들였는데 만족해요.
위시홈에서 견적 받으셨군요. 저도 거기서 진행했는데 금액대가 나름 합리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