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하면서 놓치면 후회할 것들
리모델링 끝나고 살다 보니 진짜 아쉬운 게 몇 가지 보이더라고요. 특히 단열이나 설비 쪽은 한 번 덮고 나면 수정이 안 되니까요.
이번에 집 하면서 비용 아끼려고 샷시나 단열은 너무 무리하지 말자고 다짐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 샷시 교체 안 한 게 제일 후회돼요. 나중에 덧창이라도 달까 고민 중이에요. 그리고 화장실 타일이나 수전 같은 건 눈에 보이는 거라 신경 썼는데, 의외로 세탁실이나 다용도실 쪽 단열을 좀 더 챙겼어야 했나 싶어요. 겨울에 약간 한기가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또 하나는 자재 선택이에요. 예산 맞춘다고 너무 저렴한 것만 찾았나 싶기도 해요. 예를 들어 주방 상판이나 수전 같은 건 나중에 바꾸기도 힘들고 비용도 꽤 들거든요. 차라리 눈에 잘 띄는 곳은 조금 더 좋은 걸로 갈 걸 그랬어요. 특히 욕실 수전이나 세면대 같은 건 한 번 설치하면 오래 쓰니까요.
가구 배치나 콘센트 위치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가전 들어올 자리 미리 계산해서 콘센트 하나 더 뽑아둘 걸 그랬나 봐요. 인테리어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눈에 보이는 예쁨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뜯기 힘든 기초적인 부분에 예산 좀 더 투자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댓글 7
진짜 공감해요. 단열이랑 샷시는 진짜 돈 들여서라도 제대로 해야 나중에 고생 안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이번에 샷시 비용 아끼려다가 겨울에 한기가 돌아서 너무 후회 중이에요.
콘센트 위치 진짜 중요하죠! 저도 이번에 스위치 위치 잘못 잡아서 멀티탭 줄줄이 연결해서 쓰고 있어요 ㅠㅠ
자재는 무조건 눈에 보이는 곳에 투자하는 게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곳은 기본만 해도 충분하고요.
글 읽으니까 다시 점검하게 되네요. 수전도 브랜드 있는 걸로 할지 고민입니다.
다용도실 단열도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놓쳐서 너무 아쉬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산 계획 다시 짜야겠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1,930개 · 업체 210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