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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조 타일 고민하다 결국 은은한 이태리 타일로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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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거실이랑 주방에 포인트 확실하게 주려고 테라조 타일을 엄청 찾아봤거든요. 근데 너무 튀는 건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다 논현동 쪽 매장 돌면서 발견한 게 있는데, 화이트랑 아이보리 톤이 베이스라 되게 밝고 은은한 느낌이었어요. 미세하게 패턴이 들어있어서 밋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더라고요. 이태리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질감이 달랐어요.

사이즈도 600이랑 600 1200 두 가지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공간이 넓어 보이게 하려고 큰 사이즈로 가기로 했어요. 벽지도 최대한 밝은 톤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가져가려고요. 욕실도 이 톤이랑 맞춰서 밝게 시공할 생각이에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타***아

    저도 테라조 패턴 너무 세면 금방 질리더라고요. 은은한 게 관리하기도 훨씬 편해요.

  • 베***버

    600 1200 사이즈로 하면 줄눈도 적게 들어가서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큰 사이즈로 고민 중인데 부럽네요.

    • 논***러

      확실히 큰 사이즈가 시원시원해 보여서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예산은 좀 더 들지만 만족도는 높을 것 같아요.

  • 도**보

    벽지도 화이트 톤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혹시 완전 생화이트인가요 아니면 약간 크림색 섞인 쪽인가요?

    • 논***러

      타일이 아이보리 베이스라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살짝 따뜻한 느낌 도는 크림 화이트 쪽으로 보고 있어요.

  • 욕***중

    이태리 타일 진짜 예쁘죠. 저도 지난번에 매장 갔을 때 보고 반해서 욕실에 그대로 썼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