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조 타일 고민하다 결국 은은한 이태리 타일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거실이랑 주방에 포인트 확실하게 주려고 테라조 타일을 엄청 찾아봤거든요. 근데 너무 튀는 건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다 논현동 쪽 매장 돌면서 발견한 게 있는데, 화이트랑 아이보리 톤이 베이스라 되게 밝고 은은한 느낌이었어요. 미세하게 패턴이 들어있어서 밋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더라고요. 이태리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질감이 달랐어요.
사이즈도 600이랑 600 1200 두 가지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공간이 넓어 보이게 하려고 큰 사이즈로 가기로 했어요. 벽지도 최대한 밝은 톤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가져가려고요. 욕실도 이 톤이랑 맞춰서 밝게 시공할 생각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테라조 패턴 너무 세면 금방 질리더라고요. 은은한 게 관리하기도 훨씬 편해요.
600 1200 사이즈로 하면 줄눈도 적게 들어가서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큰 사이즈로 고민 중인데 부럽네요.
확실히 큰 사이즈가 시원시원해 보여서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예산은 좀 더 들지만 만족도는 높을 것 같아요.
벽지도 화이트 톤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혹시 완전 생화이트인가요 아니면 약간 크림색 섞인 쪽인가요?
타일이 아이보리 베이스라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살짝 따뜻한 느낌 도는 크림 화이트 쪽으로 보고 있어요.
이태리 타일 진짜 예쁘죠. 저도 지난번에 매장 갔을 때 보고 반해서 욕실에 그대로 썼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