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수전 필터 교체하면서 수압까지 챙긴 기록
이전 집에서 쓰던 세면대 필터를 이번에 이사 오면서 그대로 챙겨왔어요. 필터만 갈면 되는 제품이라 탈부착이 워낙 쉬워서 따로 새로 살 필요가 없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각나서 출근 전에 사부작거리며 다시 달아봤는데, 기존 수전에 달려있던 부속품을 돌려서 빼고 그 자리에 필터 키트를 돌려 끼우기만 하면 끝이었어요. 부품 키트에 사이즈별로 어댑터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우리 집 수전에 맞는지 걱정 안 해도 되겠더라고요.
가운데 하얀 솜 같은 게 필터인데, 여유분으로 사둔 새 필터로 갈아 끼우니까 마음이 편했어요. 예전에는 LED 불빛 들어오는 모델도 고민했었는데, 그건 조금 더 비싸긴 했지만 디자인은 예쁘더라고요. 저는 그냥 실용적인 걸로 골랐는데, 물 틀어보니까 수압도 훨씬 세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8
저도 수전 필터 고민 중인데 사이즈 맞을지 걱정되네요. 어댑터가 다양하게 들어있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네, 저도 처음엔 안 맞으면 어쩌나 했는데 키트에 사이즈별로 다 들어있어서 저는 바로 성공했어요.
수압 세진 느낌이라니 탐나네요. 저는 수압이 너무 약해서 고민이거든요.
필터 교체 주기 놓치면 물때 생기더라고요. 저도 미리 여유분 사두는 편이에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새걸로 갈아 끼우고 나니 훨씬 개운하더라고요.
이사할 때 이런 소소한 소품들 챙겨오면 은근히 비용 아끼는 것 같아요.
LED 들어오는 건 디자인은 예쁜데 관리가 어렵지는 않나요?
저는 기능 위주로 골라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물때가 끼면 불빛이 흐려질까 봐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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