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구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우드 앤 화이트였어요. 어두운 색감의 우드 바닥재에 벽이랑 천장은 깔끔한 화이트로 맞추면 진짜 따뜻하고 아늑한 집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제가 워낙 짐이 많은 맥시멀리스트라 고민이 좀 됐어요. 예쁜 집은 보통 미니멀한 상태여야 하는데, 아무래도 짐이 쌓이면 그 느낌이 금방 사라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인테리어의 완성은 짐 버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욕실에도 화이트 톤에 우드 느낌을 섞고 싶어서 화분도 같이 배치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습기에 강한 식물들 위주로 찾아보고 욕실에 초록색 포인트가 들어간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댓글 8
미***무
저도 우드 앤 화이트 너무 좋아하는데 짐 정리하는 게 제일 큰 숙제 같아요.
나***집
맞아요. 예쁜 건 알겠는데 짐이 계속 늘어나서 큰일이에요ㅋㅋ
식**사
욕실에 화분 두시면 습기 때문에 식물 관리가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어요.
마***중
어두운 우드 바닥재는 집이 좀 아늑해 보이긴 하는데 좁아 보일까 봐 걱정되네요.
나***집
그래서 벽이랑 천장은 무조건 밝은 화이트로 가려고 계획 중이에요.
정*왕
짐 버리는 게 최고의 인테리어라는 말에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초**인
화장실에 두실 식물은 스킨답서스 같은 게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화***버
우드랑 화이트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