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칸스톤이랑 하이막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원래는 칸스톤으로 계획했었는데, 마루 수급 문제랑 시스템에어컨 추가하면서 예산이랑 자재를 다시 들여다보게 됐거든요.
현대L&C 갤러리큐랑 LG 지인 전시장 두 군데 다 다녀왔는데, 확실히 눈으로 직접 보는 게 다르더라고요. 칸스톤은 루나화이트 무광 위주로 봤는데, 생각보다 유광 패턴도 깊이감이 있어서 예뻤어요. 반면에 하이막스 오로라 라인은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패턴이 정말 화사하고 예뻤거든요.
근데 하이막스 오로라프로스트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샘플북을 자세히 보니 샌딩 자국이나 미세한 패임이 보이는 게 있어서 좀 걱정됐어요. 저희 집은 주방을 좀 험하게 쓰는 편이라 스크래치에 예민하거든요.
결국 7월부터 칸스톤 가격이 15% 정도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 견적가로 진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원래 계획했던 칸스톤 루나화이트 12T로 마음 굳혔어요. 자재 미팅하면서 하나씩 확정해가는 과정이 은근히 재밌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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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칸스톤 루나화이트 고민 중인데 12T로 결정하셨군요! 두께감도 딱 적당하고 깔끔할 것 같아요.
네, 너무 두꺼우면 투박해 보일까 봐 12T로 결정했어요. 깔끔한 느낌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칸스톤 가격 인상 소식은 진짜 몰랐네요. 저도 얼른 견적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하이막스 오로라도 예쁘지만, 아무래도 관리 편의성 생각하면 칸스톤이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칸스톤으로 갔어요.
맞아요. 저도 예쁜 건 오로라였지만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결국 내구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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