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 색온도 4000K로 맞췄더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주방 조명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주백색 4000K로 8개 정도 배치했어요. 처음에는 주방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싱크대 위에 주광색 전구를 몇 개 섞을까 생각도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전혀 어둡지 않고 오히려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요리를 자주 안 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런 은은한 색감이 저희 집 분위기랑 잘 맞더라고요.
거실은 우물천장에 주광색을 쓰고 매입등은 전구색 확산형으로 섞어서 썼는데, 직접적인 빛보다는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을 좋아해서 이렇게 결정했어요. 혹시 나중에라도 너무 어둡다 싶으면 그때 가서 매입등 색만 바꿔보려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주방은 무조건 전구색으로 가고 싶었는데 4000K면 너무 노랗지는 않나요?
생각보다 노란 기가 심하지 않아요! 폰으로 찍으면 노랗게 보일 때도 있는데 실제로는 딱 적당히 따뜻한 느낌이에요.
주방에 주광색 섞으려다 포기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4000K가 진짜 마법의 색온도거든요.
매입등 확산형으로 하셨으면 빛이 고르게 퍼져서 눈도 덜 피로하겠네요.
거실 우물천장에 주광색 쓰시면 낮에는 밝고 밤에는 분위기 있게 딱 좋을 것 같아요.
방등은 6500K로 하셨다고 했는데 방은 좀 밝은 편인가요?
방은 아무래도 활동하는 공간이라 밝은 게 좋아서 주광색으로 갔어요!
저도 매입등 색 바꾸는 건 나중으로 미뤄두고 일단 시공해두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주방 간접등 전구색까지 더해지면 진짜 아늑하겠어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과 안방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제거에 따른 전기 공사 범위 질문
- 준신축 아파트 일주일 반셀프 공정 진행 시 조명과 필름 시공 범위 판단 기준
- 공간별 조명 색온도 조합과 스위치 구성 선택 시 고려할 점 질문
- 예산 제한 상황에서 도배와 전기 공정의 투자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라인조명과 전구색 조합으로 분위기 잡고 싶은데 화이트 톤 자재와 조화로울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