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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등 고르느라 밤새웠던 날, 결국 골드 포인트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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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할 때 벽등이나 거실등은 레퍼런스가 많아서 찾기 쉬웠는데, 정작 식탁등은 유니크한 걸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새벽까지 핀터레스트랑 SNS 뒤져가며 식탁등만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골드나 라운드 형태, 혹은 투명한 소재가 유행인 것 같아서 저도 그쪽으로 눈이 갔어요. 35평대라 너무 큰 것보다는 공간에 포인트가 될 만한 작고 세련된 디자인을 원했거든요. 너무 과한 주방등보다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걸 찾고 싶었어요.

거울 옆에 툭 떨어지는 벽등이나 세련된 포인트등을 넣을까 고민도 많았는데, 결국 벽의 질감이랑 공간 분위기가 통일되게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 더라고요. 골드 포인트가 너무 과하면 금방 질릴까 봐 걱정도 됐지만, 적당한 디테일이 주는 힘이 있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5

  • 미***프

    저도 식탁등 고를 때 진짜 고민 많았어요. 너무 화려하면 금방 질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조***인

      맞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골드색이 진한 것보다는 은은한 디테일이 있는 걸로 골랐어요.

  • 전***님

    식탁등 위치 잡을 때 펜던트 길이를 생각 안 하면 나중에 눈부심이 생길 수 있어요.

  • 우***트

    투명한 소재도 깔끔하고 예쁘죠. 저도 유리 소재로 했는데 관리하기가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 조***인

      그쵸, 먼지 쌓이는 게 조금 신경 쓰이긴 하는데 그래도 분위기만큼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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