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차, 그레이 톤으로 맞춘 바닥이랑 벽지 조합은 여전히 만족해요
턴키 계약 끝나자마자 남편이랑 바로 자재 매장 달려가서 고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그냥 색감이 예뻐 보여서 골랐는데, 지금 살아보니 전체적인 톤을 눌러주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바닥은 LG 자연애 2.2t 콘크리트 라이트로 결정했어요. 약간 그레이 빛이 도는 차분한 느낌이라서 거실 분위기를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것 같아요. 여기에 벽지는 너무 하얗지 않게 LG 베스띠 목화솜그레이 실크 벽지로 가져왔고요.
옷방 쪽은 포인트 주고 싶어서 LG 휘앙세 마일드 웜그레이랑 베이지를 섞어서 시공했는데, 문이랑 몰딩을 전부 화이트로 밀어버린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덕분에 소파나 냉장고 같은 진그레이 가구들이랑도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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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바닥을 콘크리트 라이트 느낌으로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그레이 톤이 가구 배치하기에는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가구가 진한 색이라 바닥이 너무 밝으면 붕 떠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벽지를 실크랑 합지로 섞어서 하셨다고 들었는데, 혹시 옷방 쪽만 합지로 한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옷방은 큰 변화보다는 색감 포인트만 주고 싶어서 예산 맞춰서 휘앙세로 결정했어요.
몰딩 화이트로 가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요즘은 무몰딩이 대세라지만 구축은 화이트가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2.2t 장판이면 두께감도 어느 정도 있어서 걷는 느낌도 괜찮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웜그레이 톤 좋아하는데, 나중에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LG 베스띠 보고 있는데, 목화솜그레이 색상이 진짜 차분하고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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