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새로 만들면서 디아망 벽지 선택한 결과
거실 전면에 있던 커다란 대리석을 걷어내고 아트월을 새로 만들기로 했어요. 아래쪽은 아트월로 채우고 윗부분은 디아망 벽지로 도배해서 깔끔하게 연출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완성하고 나니까 간접등을 켰을 때 석고보드 이음매 부분이 눈에 너무 띄더라고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조명 아래서 보면 선이 도드라져 보여서 TV 볼 때마다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가네요.
도배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석고보드 문제라고 하셔서 일단은 보수 작업을 다시 해주시기로 했어요. 공정 사이에 목공이랑 도배가 겹치다 보니 이런 마감 디테일을 놓치지 않게 더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아트월 하단부 만드실 때 석고보드 이음매 부분에 망사 테이프랑 퍼티 작업 꼼꼼히 했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저도 그 부분은 당연히 된 줄 알았는데 조명 켜니까 바로 보이더라고요. 다시 보수 요청드렸어요.
디아망이 두께감이 있어서 일반 벽지보다 마감할 때 평탄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이음매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간접등 위치가 아트월 바로 위면 이음매가 더 잘 보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조명 설치하고 나서 발견했어요.
보수 작업할 때 퍼티를 여러 번 덧발라서 최대한 매끈하게 만들어달라고 하시는 게 나중에 편해요.
그래도 대리석 철거하고 아트월로 바꾸니까 분위기는 훨씬 깔끔해졌을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