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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쪽 단열할 때 틈새 폼 작업은 꼭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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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외벽 쪽 단열 시공을 진행했는데, 현장 확인하다가 콘크리트 사이에 복서가 묻혀 있는 걸 발견했어요.

단열재는 75티 스티로폼 같은 걸 썼는데, 이 틈새로 습기가 들어오면 나중에 가습기나 어항 놓는 자리에 문제가 생길 것 같더라고요. 자칫하면 장판 안쪽까지 곰라가 생길 수도 있고, 겨울에 찬바람 들어오면 누전 위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됐거든요.

결국 보이는 틈새마다 폼을 일일이 다 쏴서 메꿨어요. 나중에 전선 교체하기는 좀 힘들어지겠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는 빈틈을 그냥 두는 건 너무 불안해서 그냥 진행했어요.

댓글 6

  • 꼼***인

    저도 저번에 확장하면서 틈새 메꾸는 거 엄청 신경 썼는데, 폼 작업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단***인

      맞아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조금 번거롭더라도 확실히 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겨***중

    외벽 쪽은 진짜 습기 관리가 관건인 것 같아요. 폼 작업 안 되어 있으면 결로 생기기 쉽더라고요.

  • 초***러

    혹시 폼 쏘실 때 전선 쪽도 다 같이 신경 써서 메꾸신 건가요?

    • 단***인

      네, 전선 지나가는 길목이랑 복서 주변 위주로 꼼꼼하게 다 채워 넣었어요.

  • 습**사

    어항이나 가습기 두실 예정이면 단열은 정말 완벽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결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