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구축 반셀프 완료 후 바닥 난방 효율 저하와 랜선 단선 문제 판단 문의

단열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견적 요청하기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92년식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마치고 이사를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실거주를 시작하니 몇 가지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난방 문제입니다. 탑층 남향 확장 세대라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춥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가끔 서늘한 공기가 훅 내려올 때가 있고, 무엇보다 바닥 자체가 충분히 따뜻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분배기 교체 당시 업체에서 배관 청소는 굳이 필요 없다고 하셨는데, 현재 상태에서 배관 청소를 추가로 진행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두 번째는 네트워크 문제입니다. 전기 공정 때 방마다 랜선이 연결되길 요청드렸고, 작업자분께서 외부에서 보이는 선을 기준으로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사 후 확인하니 기존에 쓰던 랜선이 잡히지 않습니다. 기사님 방문 결과, 내부 선이 살아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채 작업이 된 것 같습니다. 결국 광케이블을 새로 확인하기로 했고 방마다 연결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감 부분입니다. 일정에 쫓겨 목공과 전기를 빠르게 진행하다 보니 문선 높이 등에 2cm 정도 오차가 있고, 일부 마감이 아쉬운 곳들이 보입니다. 비용을 절감한 대가라고 생각하려 하지만, 이런 소소한 하자들을 안고 사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구축 공사 시 랜선 작업처럼 미리 체크했어야 할 포인트가 더 있을까요?

댓글 6

  • 바***네

    구축은 정말 뜯어보기 전까지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분배기 갈았는데 배관 청소 안 했더니 편차 심하더라고요. 일단 온도계로 방별 온도 체크부터 해보세요.

    • 먼***쟁

      안 그래도 온도계 사서 측정해보려고 합니다. 편차가 심하면 청소를 고려해야겠네요.

  • 랜***람

    랜선 진짜 뼈아프네요. 저도 전기 작업 때 당연히 될 줄 알고 믿었다가 나중에 선 다 죽어있어서 멘붕 왔던 기억이 납니다. 구축은 정말 철거 때 확인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분배기 교체 후 각 방의 유입 및 유출 온도 차이를 측정하여 실제 순환 장애가 있는지 판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랜선의 경우, 구축 아파트는 관로 내 선의 노후화나 단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기 공정 전 테스터기로 통신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마***히

    2cm 오차면 사실 살다 보면 잘 안 보여요. 일정 짧게 잡고 비용 아끼셨다면 그 정도는 타협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단***지

    탑층 확장하셨으면 외벽 단열재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서늘한 공기가 내려오는 건 결로든 틈새바람이든 단열 쪽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