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마쳤지만 나무 소재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나***아

이번에 공사하면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밀어버렸거든요. 깔끔한 건 좋은데 막상 다 끝나고 나니까 자꾸 따뜻한 느낌의 나무 소재가 생각나더라고요.

원래는 나무가 주는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서 원목 느낌을 많이 넣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타일 같은 건 예산 문제 때문에 결국 포기하게 됐어요. 화이트로 가니까 깔끔하긴 한데 약간 차가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다음에 다시 셀프 인테리어를 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꼭 나무 소재를 듬뿍 활용해서 아늑하게 꾸며보고 싶어요. 지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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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우***아5/27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나무 포인트 넣으려고 가구부터 바꾸고 있어요. 나무가 주는 힘이 확실히 있죠.

예***자5/27

타일은 진짜 예산 잡아보면 눈높이 낮춰야 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저도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아5/27

맞아요. 보고 싶은 건 많은데 예산 맞춰가며 쳐내는 게 제일 힘든 과정이었어요.

따**집5/27

화이트에 우드 한 방울 섞인 느낌이 제일 예쁘긴 한데, 공사 중에는 결정하기가 참 어렵죠.

초**인5/27

나중에 가구로라도 나무 느낌 보충해 보세요! 소품만 잘 써도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나***아5/27

안 그래도 원목 소품부터 하나씩 들여놓으려고 고민 중이에요 ㅎㅎ

미***트5/28

화이트 인테리어는 관리가 편해서 좋긴 해요. 나무는 은근히 신경 쓸 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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