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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주방 소품 사러 갔다가 단종 소식에 당황했던 날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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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들어오기 전날이라 이케아에 들러서 주방 액세서리 몇 개 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원래 봐뒀던 라인이 단종되고 비슷한 느낌의 새 라인이 나왔더라고요. 미리 사진 찍어두고 가서 확인한 덕분에 그나마 덜 헤맸어요.

칼자석 블럭이랑 행거 같은 건 타일 시공할 때 같이 부탁드리는 게 마음 편했어요. 아무래도 타일은 깨지기 쉬워서 전문가가 해주시는 게 낫겠더라고요. 타일 사장님이 알려주셨는데 되도록 메지 사이에 칼블럭을 박는 게 훨씬 안전하대요.

사실 설치해 주시는 분 입장에서는 서비스로 해드리는 거라 타일 깨질까 봐 조심스러워하시기도 하거든요. 저도 혹시라도 깨질까 봐 엄청 긴장했는데, 아주 공손하게 부탁드리고 깨져도 괜찮다고 말씀드렸더니 다행히 예쁘게 잘 자리 잡았어요.

댓글 6

  • 주***러

    저도 이케아 주방 가구 보러 자주 가는데 단종되면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 이***버

      맞아요, 미리 사진 찍어둔 게 아니었으면 엉뚱한 거 살 뻔했어요.

  • 타**인

    메지 사이에 칼블럭 박는 거 진짜 중요한 팁이에요. 저도 그렇게 작업해요.

  • 초**인

    설치 부탁드릴 때 진짜 떨리셨겠어요. 저도 공사할 때 기사님들께 부탁드리는 게 제일 무서웠거든요.

    • 이***버

      진짜 심장이 덜컥거렸는데 웃으면서 말씀드린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 욕**사

    행거 설치할 때 타일 깨질까 봐 저도 엄청 조심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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