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잠 비안코마블이랑 지아 사랑애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어요
도배랑 장판 자재 보러 전시장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 벽지에 무난한 장판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들을 보니까 자꾸 눈에 밟히는 게 생겼어요. 벽지 쪽은 페인트 느낌 나는 것도 있었는데 이건 벽으로만 많이 한다고 하셔서 고민됐고요. 천장까지 같이 하려면 비용이 꽤 들 것 같아서 일단은 지켜보기로 했어요. 벽지 하나도 딥블루 같은 포인트 컬러를 넣을까 싶어서 다른 분들이 시공한 사례도 찾아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장판은 소리잠 4.5T랑 지아 사랑애 베스트 라인을 집중적으로 봤어요. 둘 다 시공된 느낌이 비슷비슷해 보여서 한참을 들여다봤거든요. 타일 느낌 나는 것도 있었는데 결국은 소리잠 비안코마블 쪽이 마음이 더 끌리더라고요. 결정하기 전까지는 진짜 머리 아팠지만 실물 보고 나니까 조금은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소리잠 비안코마블 보고 마음 뺏겼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 느낌 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라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튈까 봐 걱정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결국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지아 사랑애도 진짜 깔끔하고 좋죠. 저는 관리 편한 게 최고라 그냥 무난한 걸로 결정했었거든요.
혹시 장판 두께는 4.5T로 확정하신 거예요? 저도 두께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네, 이번에 전시장 가서 소리잠 4.5T 위주로 보고 왔어요. 두꺼울수록 푹신한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페인트 느낌 벽지도 진짜 예쁘죠. 저도 벽면 한쪽은 포기 못 해서 포인트로 넣으려고 계획 중이에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