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브랜드랑 사제 업체 사이에서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중문 보러 갔다가 송파 쪽에 있는 갤러리도 들렀는데, 생각보다 디자인 종류가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가격대도 제가 처음에 봤던 곳보다 높게 느껴져서 금액을 잘못 본 건가 싶기도 하고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평형별로 꾸며진 전시 공간을 보니까 제가 원하는 느낌을 잡는 데는 도움이 됐어요. 화장실 디자인은 딱 제가 생각했던 스타일이라 나중에 액세서리 고를 때 참고하려고 메모해뒀거든요.
가장 큰 고민은 주방이에요. 한샘 로엔 화이트 같은 깔끔한 스타일로 상담을 받아봤는데, 후드랑 수전까지 포함해서 500만 원 중반대 정도 부르시더라고요. 저는 원래 주방 가구 예산을 300만 원 선으로 잡고 있어서 차이가 꽤 커요.
어차피 수전이나 후드는 사제로 따로 섭외해서 진행할 계획이긴 한데, 제가 원하는 저런 느낌을 300만 원대로 구현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상판 자재나 구성도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일단은 좀 더 알아보고 결정하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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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한샘 로엔 스타일 좋아하는데 500 넘어가면 진짜 부담되죠. 저는 결국 사제로 진행해서 예산 맞췄어요.
사제로 하면 300만 원대로도 저 정도 느낌 낼 수 있을까요? 자재 공부가 너무 막막하네요.
상판 자재가 진짜 복잡하긴 해요. 저도 처음에 인조대리석이랑 엔지니어드 스톤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송파 갤러리 저도 가봤는데 규모는 작아도 구경하기는 괜찮더라고요. 중문 디자인은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수전이랑 후드를 사제로 따로 하시면 공정 맞출 때 목수님이랑 상의 잘 하셔야 해요. 나중에 사이즈 안 맞으면 곤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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