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놀이방 턱 보강하려고 카펫타일 알아보다가 색상 고민에 빠졌어요

놀**맘

얼마 전에 아이 놀이방을 좀 바꿔줬는데, 다 하고 나니까 자꾸 눈에 밟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기존에 화단 턱이 콘크리트 돌로 되어 있어서 애들이 뛰어놀다가 부딪히면 다칠까 봐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바닥도 타일이라 겨울에는 좀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기존 타일이 약간 누렇게 보여서 전체적으로 미완성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카펫타일로 턱 부분이랑 바닥을 다 덮어버리기로 했어요. 턱 부분은 모서리 보호대까지 투명한 걸로 챙겨서 안전하게 보강하려고요.

근데 막상 자재를 고르려니까 색상 배치가 너무 어렵네요. 50x50 사이즈로 보고 있는데, 진한 그레이랑 연한 그레이를 격자로 섞을지, 아니면 턱 부분만 색을 다르게 해서 포인트를 줄지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선택 장애가 와서 한참을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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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그***아5/18

저도 카펫타일 깔았는데 턱 부분에 색상 다르게 하면 확실히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라 예쁘더라고요.

놀**맘5/18

맞아요, 저도 2번이나 3번처럼 턱 측면 색을 다르게 할까 생각 중이에요!

안**일5/18

아이들 있는 집은 진짜 모서리 보호대가 필수예요. 저도 예전에 놓쳤다가 나중에 따로 붙였거든요.

단**요5/18

타일 위라면 단열 효과도 생각하셔야 해요. 카펫타일이 꽤 두께감이 있어야 발이 덜 시리더라고요.

놀**맘5/18

그래서 이번에 최대한 포근한 느낌으로 찾아보고 있어요.

미***트5/19

격자 패턴은 나중에 관리하기가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어요. 그냥 깔끔하게 한 톤으로 가는 게 제일 편하긴 해요.

초**인5/19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50x50 사이즈면 시공할 때 수평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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