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쇼룸 투어랑 전시회 관람, 고민될 땐 둘 다 가야 해요
이번에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마감재 고르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동네 인테리어 가게만 돌아다니면 선택지가 너무 좁은 느낌이라, 아예 코엑스에서 열리는 트렌드 전시회랑 논현동 쇼룸들을 같이 다녀왔어요.
쇼룸은 제가 딱 정해둔 브랜드나 특정 자재 위주로 디테일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전시회는 훨씬 넓은 관점에서 트렌드를 읽기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 전시회는 공간 제안관 같은 곳에서 디자이너들이 구성해둔 완성된 스타일을 볼 수 있어서, 막연했던 우리 집 컨셉 잡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마감재 솔루션 세미나도 같이 들었는데, 그냥 눈으로 보는 거랑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트렌드랑 매칭 노하우를 듣는 건 차이가 크더라고요. 전시회 가실 분들은 미리 사전등록하고 가야 입장도 빠르고 사은품도 챙길 수 있으니까 꼭 미리 신청하고 가세요.
댓글 10
저도 이번에 전시회 다녀왔는데, 확실히 완성된 공간 컨셉 보는 게 머릿속으로 도면 그리는 것보다 훨씬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혼자 끙끙 앓다가 가서 보고 나서야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감이 딱 왔어요.
전시회 가면 펫리빙관도 따로 있다던데 강아지랑 같이 볼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네, 펫리빙관이 따로 있어서 관련 용품이나 스타일도 볼 수 있더라고요.
쇼룸이랑 전시회 둘 다 다니면 체력적으로 진짜 힘들 텐데 대단하세요ㅠㅠ
세미나 내용은 미리 예약해야 들을 수 있는 건가요?
홈페이지 보니까 세미나도 자세히 보기 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미리 체크하고 가세요!
저도 자재 고를 때 눈이 너무 높아져서 문제예요ㅋㅋ 전시회 가서 눈 낮추고 오고 싶네요.
사전등록하면 입장권 구매 안 해도 된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바로 신청해야겠어요.
디자이너분들 세미나 정보가 진짜 알짜인 것 같아요. 저도 마감재 매칭 노하우 꼭 듣고 싶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