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욕실 리모델링하며 디자인보다 관리 편의성에 집중한 이유
욕실 리모델링할 때 저도 처음에는 그냥 예쁜 타일, 화려한 수전만 찾았거든요. 그런데 입주해서 1년 정도 살아보니 그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 보이더라고요.
당시에는 인터넷에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어요. 업체마다 견적도 다르고 설명도 제각각이라 기준을 못 잡고 있었는데, 결국 큰 매장 가서 직접 상담받아본 게 결정에 큰 도움이 됐어요.
상담받으면서 배운 게, 욕실이 좁을수록 화려한 패턴보다는 전체적인 톤이랑 구조를 어떻게 잡느냐가 공간감을 결정한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청소와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특히 아이랑 부모님이 자주 오시는 집이라 미끄러운 건 정말 피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타일로 결정했는데, 1년 지나도 만족도가 제일 높아요. 어르신이나 아이 있는 집이라면 디자인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꼭 먼저 체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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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욕실은 무조건 관리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혹시 타일 줄눈은 어떻게 하셨어요?
줄눈은 최대한 오염 안 타는 걸로 했더니 관리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정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결정 장애 오더라고요 ㅠㅠ 공감합니다.
미끄럼 방지 타일은 혹시 거친 느낌이 들지는 않나요? 청소할 때 힘들까 봐 걱정돼서요.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상담 때 직접 만져보고 골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매끈하고 괜찮았어요.
아이 있는 집이면 진짜 미끄럼 방지 필수죠.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일반 타일이랑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자재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랐던 것 같아요. 20% 내외 차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