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조명 vs 기본 조명, 결국 심플한 걸로 결정했어요
해외 인테리어 자료 보면서 아이언맨 마스크나 토르 망치 같은 기발한 조명들을 보고 있으면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수도꼭지 모양이나 빈티지한 주방 기구 컨셉 조명도 너무 매력적이라서 우리 집에도 하나쯤 들여놓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근데 막상 우리 집 거실이나 주방에 그런 화려한 오브제 조명을 달까 고민하다 보니까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처음에는 눈에 확 띄는 게 예뻐 보여서 꽂혔는데, 아무래도 유행을 너무 타는 디자인은 금방 질릴 것 같았거든요. 조명은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한 번 달면 꽤 오래 써야 하니까요.
그래서 결국 저는 화려한 포인트 조명 대신 최대한 깔끔하고 단순한 스타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분위기를 잡아주는 기본형이 나중에 가구나 다른 소품들을 바꿔도 질리지 않고 오래갈 것 같았거든요. 나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생기면 그때 작은 스탠드 정도로 하나씩 추가해볼 생각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처음엔 펜던트 조명에 힘주고 싶었는데 결국 매립등 위주로 갔어요. 확실히 질리는 건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유행 타는 건 나중에 보면 금방 질릴까 봐 그게 제일 고민이었어요.
아이 방이라면 말씀하신 캐릭터 조명 하나 정도는 포인트로 있어도 귀여울 것 같아요!
주방 기구 컨셉 조명은 진짜 매력 있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보고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조명 고를 때 와트수나 색온도도 같이 고려하셨나요? 저는 그것 때문에 결정이 더 늦어졌어요.
색온도는 일단 따뜻한 느낌으로만 정해두고 디자인은 최대한 무난한 걸로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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