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투어하며 눈높이만 높아졌던 기록
분당 쪽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타일이랑 마루 보러 정자동 쪽 매장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서브웨이 타일이나 테라조 느낌으로 가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매장 가서 직접 눈으로 보니까 생각했던 거랑은 또 다르더라고요. 작은 타일들보다 훨씬 큼직큼직한 타일들이 주는 무게감이 훨씬 마음에 들어서 결국 현관은 베이지 톤 테라조로 방향을 틀었어요.
욕실 두 곳이랑 주방 싱크대 타일도 고민 중인데, 스톤 느낌 강한 걸로 보고 있어요. 베란다는 예산 생각해서 만원대 저렴한 타일들 위주로 골라봤는데,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니까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에 작은 타일만 생각하다가 큰 타일로 바꿨는데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확실히 큰 사이즈가 주는 개방감이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베란다 타일은 말씀하신 대로 만원대 가성비 제품으로 가도 충분해요. 어차피 눈에 잘 안 띄는 곳이니까요.
스톤 느낌 타일은 줄눈 색상만 잘 맞춰도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해보려고요.
줄눈 색상도 같이 고민 중이에요. 너무 튀지 않게 맞추려고 노력 중입니다.
정자동 쪽 매장 다녀오셨군요. 저도 조만간 자재 보러 가야 하는데 팁 좀 얻어갑니다.
현관 베이지 톤은 진짜 실패 없는 선택이죠. 나중에 관리하기도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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