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작업할 때 현장 상주 여부가 결과 차이를 만들더라고요
미장 공정 진행하면서 작업자분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그냥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결과물을 보고 나니 생각이 좀 달라졌거든요.
첫 번째 작업 때는 제가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수시로 체크하고 분위기도 띄워드렸는데, 그때는 면이 정말 평탄하고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반면에 두 번째 작업 때는 굳이 없어도 알아서 잘해주시겠지 싶어 현장을 비웠었거든요.
결과는 예상과 다르게 두 번째 면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깜짝 놀랐어요. 작업자분이 워낙 친절하고 성실해 보이셔서 시공 책임감도 높으실 줄 알았는데, 겉모습이나 성격이랑 작업 퀄리티는 별개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미장처럼 면이 중요한 공정은 현장에 꼭 붙어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미장,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김현국 미장전문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미장할 때 현장 비웠다가 면이 너무 거칠게 나와서 도배할 때 고생했어요. 옆에 있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진짜요. 저도 이번에 현장 비운 게 제일 큰 실수였던 것 같아요.
작업자분 성격 좋으시면 마음이 놓이긴 하는데, 그래도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하죠.
미장 면이 안 잡히면 나중에 목공이나 도배할 때 하자가 생길 확률이 높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다음 공정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제대로 잡아달라고 요청드렸어요.
현장 분위기 띄워주시는 것도 나름의 기술인데 대단하시네요ㅋㅋ
미장할 때 꼭 옆에 있어야 하나요? 저도 곧 공정 들어가는데 걱정되네요.
중요한 부분이면 무조건 계시는 걸 추천해요. 눈에 보여야 바로 수정 요청이라도 하니까요.
사람이 친절한 거랑 작업 퀄리티는 진짜 별개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경험한 적 있거든요.
미장 면이 안 좋으면 나중에 바닥재 깔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미장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