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 없는 주방 꿈꾸다 용산에서 발견한 의외의 아이템
주방 상부장 없이 탁 트인 느낌으로 만들고 싶어서 한참 고민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지난주에 용산 쪽 갔다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걸 발견했어요.
상부장 대신 선반처럼 딱 달아두기 좋은 형태였는데, 설거지 담당인 남편도 이건 꼭 반영해달라고 할 정도로 괜찮더라고요. 다만 이걸 사제 주방으로 맞출 수 있을지, 아니면 따로 주문 제작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 전시장도 더 둘러보려고요.
화이트랑 원목 톤을 좋아해서 일체형 싱크볼도 눈에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관리가 조금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그로헤 수전 같은 걸 직접 눈으로 보니까 왜 다들 그렇게 추천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문에 손잡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잘 찾아보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상부장 없으면 수납이 진짜 걱정되는데, 선반 공간은 충분히 확보되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 하부장 수납을 최대한 꽉 채우는 방향으로 계획 중이에요.
그로헤 수전은 직접 보고 나면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봤을 때 그 느낌이 잊히질 않네요.
일체형 싱크볼은 디자인은 예쁜데 물때 관리가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타입으로 갔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관리가 쉬운 자재가 있는지 더 찾아봐야겠어요.
손잡이 없는 디자인이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나중에 문 손잡이 없는 걸로 결정했어요.
사제 전시장 가보시면 훨씬 다양한 구성이 있을 거예요. 저도 맞춤으로 진행하면서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남편분이 설거지 담당이시면 상부장 없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일 것 같아요. 허리도 덜 아프고요.
용산 어디쯤이었나요? 저도 나중에 지나갈 일 있으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용산 근처 쇼룸이었는데, 근처 지나가실 일 있으면 한번 구경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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